가음(嘉荫)공룡국립지질공원.
려행객들이 배를 타고 흑룡강 량안의 풍경을 유람하고 있다.
최근, 이춘시 가음현 가음공룡국가지질공원, 모란구(茅兰沟)국가삼령(森岭)공원 등 풍경구에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경치를 감상하고 피서를 한다.
아름다운 흑룡강은 가음 대지를 굽이굽이 흘러지나는데 이는 가음에 풍부한 물산과 생활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줄뿐만아니라 흑룡강 오른쪽 기슭의 주민들에게 시각적인 향연을 선사하고 시원함을 더해준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