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천진 대학입시 새 정책 발표! 지원조건 ‘호적+학적’으로 조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8.17일 14:14
기자가 천진시교육모집고시원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이하 로 략칭) 및 에 대한 해독>이 16일 정식으로 공포되였다고 한다. 료해에 따르면 2022년 일반대학입시 지원(2021년 11월 초)부터 시작하여 천진시 대학입시 지원조건은 단일 ‘호적’ 요구에서 ‘호적+학적’ 요구로 조정된다고 한다.

  천진시학생모집위원회는 ‘학적 추가, 단계별 실행’ 원칙에 따라 교육부 문건요구에 근거하고 형제 성(省)의 경험을 살려 심층조사연구와 반복적인 비교론증을 거친 후 를 제정했다. 에서 렬거한 대학입시 지원조건은 천진시 원래 대학입시 지원정책과 비교할 때 두가지 주요한 변화가 있다.

  첫 째는 천진시 상주호적을 가진 수험생이 대학입시 참가를 신청할 때 그 해 졸업생에 대하여 반드시 천진시 고중단계학교 3년 학적과 실제 출석이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되였고 3년 과도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타성 학교의 졸업증서를 가진 전회 졸업생과 고중단계 동등한 학력의 수험생에 대해서는 각각 졸업년한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였고 마찬가지로 3년 과도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둘째는 과도정책 기간과 과도정책 종료후 호적취급 마감시간을 각각 명시했다.

  이 밖에 천진시교육위원회는 동시에 < 2019급, 2020급, 2021급 천진시 호적을 가진 타성시 일반고중 재학학생의 전학업무를 잘할 데 관한 천진시교육위원회의 통지>와 등 두가지 부설문건을 을 공포했다. 천진시 16개 구는 각 구 정부(혹은 교육) 공식사이트에 전학업무방안을 동시에 공포했는데 수요가 있는 학부모나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인민넷 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