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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러시아만 제품 가격 인상…“한국은 가격 동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8.27일 14:42
  련합뉴스, SBS 등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리온은 중국, 러시아에서만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고 한국에서는 제품 가격을 동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은 지난 8월 23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최근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제조 원가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각종 비용 효율화 작업을 통해 제조 원가 상승 폭을 최소화하고 있다”라며 한국 내 전 제품의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3년 이후 8년째 가격을 동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오리온 중국 법인은 오는 9월 1일부터 주력 상품인 파이 4종의 가격을 6~10% 인상한다고 밝혔다. 주요 원재료인 쇼트닝(shortening oil), 전분당(starch sugar), 튀김용 기름의 단가 인상에 따라 제조 원가가 지속 상승해 왔기 때문이며 중국에서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러시아 법인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로 설탕, 밀가루, 코코아의 원료 단가 인상뿐 아니라 환율 하락의 영향까지 더해지며 원가 상승 압박이 가장 심한 편”이어서 파이, 비스킷 등 전 제품에 대해 7%의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중국을 포함하여 모든 해외 법인에서 가격 동결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국가별 상황 차이로 인해 부득이하게 중국에서는 파이 일부 제품에 한해서 인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중국 내 제품 생산 및 소비가 이루어지는 중국 법인과 오리온 한국 법인은 각자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 내 가격은 중국 법인의 경영진이 결정하는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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