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8일 일본이 기본사실을 돌보지 않고 사이버 안보문제에서 리유없이 중국에 먹칠하고 공격하고 있으며 악의적으로 "인국 위협"을 조장하고 있는데 대해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27일 일본 정부가 미래 3년 사이버 안보 전략 초안을 출범하고 처음으로 중국과 러시아, 조선을 사이버 공격위협 명단에 열거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일본이 깊이있게 반성하고 자체 이익에서 출발해 인국과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이로운 일들을 많이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자체 사이버 안보를 수호할 것이며 여러 유형의 사이버 안보를 정치화하는 잘못된 행위를 확고히 반대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