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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인재강국 전략 깊이있게 실시하여 세계 중요 인재중심과 혁신고지 다그쳐 건설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9.30일 10:07
습근평 중앙인재사업회의에서 강조

리극강 사회

률전서 왕양 조락제 한정 참석 왕호녕 연설

[북경 9월 28일발 신화통신] 중앙인재사업회의가 27일부터 28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당이 인재를 관리하는 리념을 견지하고 세계 과학기술 첨단을 지향하고 경제주전장을 지향하며 국가 중대수요를 지향하고 인민 생명, 건강을 지향하여 새시대 인재강국 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전방위적으로 인재를 육성, 영입, 사용하는 한편 세계 중요 인재중심과 혁신고지를 다그쳐 건설함으로써 2035년에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데 인재지지를 제공하고 2050년에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전면 건설의 완성을 위해 인재토대를 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가 회의를 사회하고 률전서, 왕양, 조락제, 한정이 회의에 참석했으며 왕호녕이 총화연설을 했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백년의 분투로정에서 우리 당은 시종일관 인재 육성, 인재 단결, 인재 인솔, 인재 성공에 중시를 돌리고 당과 인민 사업을 위해 공을 세우도록 제반 분야 인재들을 단결,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인재는 민족부흥을 실현하고 국제 경쟁 주동을 쟁취하는 전략적 자원이라는 중대한 판단을 내리고 전방위적으로 인재를 육성, 영입, 사용하는 중대포치를 함으로써 새시대 인재사업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인 변혁을 가져오도록 추진했다. 인재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전면 강화하고 인재대오를 신속히 장대시키며 인재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증강하고 인재 비교 우세를 안정적으로 증강하는 데 힘입어 우리 나라는 이미 규모가 크고 자질이 높으며 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고 역할이 날로 뚜렷해지는 인재대오를 건설하였고 우리 나라 인재사업은 새로운 력사적 출발점에 놓이게 되였다.

습근평은 당면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새 로정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력사상 그 어느 시기보다도 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웅위로운 목표에 근접하였을 뿐만 아니라 력사상의 그 어느 시기보다 더 인재를 갈망하고 있다. 우리의 분투목표를 실현하려면 수준 높은 과학기술 자립자강이 관건이다. 종합국력 경쟁은 궁극적으로 인재경쟁이다. 인재는 한 나라의 국가 종합국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국가 발전은 인재에 의존해야 하고 민족 진흥은 인재에 의존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환의식을 증강하고 자주적인 인재육성을 한층 더 중시하며 인재자원 경쟁 우세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18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무엇 때문에 인재강국을 건설하고 무엇이 인재강국이며 어떻게 인재강국을 건설할 것인가는 중대 리론과 실천 문제에 대답했다면서 일련의 새 리념, 새 전략, 새 조치를 제출했다.

첫째, 인재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해야 한다. 둘째, 인재 인솔발전의 전략적 지위를 견지해야 한다. 셋째, 세계 과학기술 첨단을 지향하고 경제 주전장을 지향하며 국가 중대수요를 지향하고 인민 생명, 건강을 지향하는 리념을 견지해야 한다. 넷째, 전방위적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사용하는 리념을 견지해야 한다. 다섯째, 인재발전 체제 기제 개혁의 심화를 견지해야 한다. 여섯째, 천하의 인재를 모아 사용하는 리념을 견지해야 한다. 일곱째, 인재를 찾고 인재를 사랑하며 인재를 존중하고 인재를 사용하는 환경을 견지해야 한다. 여덟째, 과학자 정신을 고양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이상의 여덟가지는 우리 나라 인재사업 발전 법치성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심화한 결과물이다. 우리는 시종일관 이를 견지하고 부단히 풍부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세계 중요 인재중심과 혁신고지를 다그쳐 건설하려면 반드시 전략주동을 파악하고 상부설계와전략계획을 잘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2025년에 가서 전사회 연구개발 경비 투입을 대폭 성장시키고 과학기술 혁신 주력군 대오 건설에서 중요한 진척을 가져오며 첨단 과학자들의 집결수준을 뚜렷하게 제고하고 인재 자주육성 능력을 부단히 증강하는 한편 관건 핵심기술 분야에서 많은 전략 과학기술 인재와 일류의 과학기술 인솔인재와 혁신단체를 보유하는 것이다. 2030년에 가 질 높은 발전에 적응하는 인재제도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형성하고 혁신인재의 자주적 육성 능력을 뚜렷하게 제고하여 세계 우수한 인재에 대한 흡인력을 뚜렷하게 증강하고 주요 과학기술 분야에서 일부 선두주자들을 보유하고 신흥 첨단 교차분야에서 일부 개척자들을 보유하는 것이다. 2035년에 가 우리 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인재 경쟁 비교우세를 형성하여 국가 전략 과학기술 력량과 수준 높은 인재대오에서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세계적 중요 인재중심과 혁신고지를 다그쳐 건설하려면 전략적 포치를 진행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북경과 상해 그리고 광동-향항-오문 광역구를 고차원 인재고지로 건설하여 일부 고차원 인재가 집중된 중심도시에서도 인재흡인 플랫폼을 건설하여 인재발전면에서 체제와 기제에 대한 종합개혁시험점을 전개하고 국가 량질자원을 집중해 국가실험실과 신형 개발기구를 건설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국제 대과학계획을 통해 인재들에게 국제 선진수준의 혁신무대를 제공하고 전략적 받침점과 안형구도를 다그쳐 형성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재발전면의 체제와 기제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 실제수요에 따라 인재채용주체에 충분한 권한을 부여하고 인재 양성과 인입, 활용에서 채용주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인재채용주체는 주관능동성을 발휘하고 봉사의식과 보장능력을 증강하며 효과적인 자기단속과 외부감독기제를 건립함으로써 하부이양 권한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인재채용단위는 주체책임을 잘 리행하고 권한을 잘 활용하며 직책을 제대로 리행하지 못하면 문책해야 한다. 인재를 활용하고 인재관리제도를 보완하고 인재를 근본으로 삼고 인재를 믿고 존중하고 포용해야 한다. 기술로선 결정권, 경비지배권, 자원조정권을 보다 많이 과학자들에게 돌리는 한편 책임제와 서약서 제도를 건립하고 건전히 하여 과학연구 프로젝트의 효과성을 확보해야 한다. 과학연구 경비관리에 대한 개혁을 심화하고 인재계획을 최적화하고 통합하며 인재들의 뒤걱정을 덜어주고 보다 많은 성과를 창출하도록 해야 한다. 인재평가체계를 보완하고 혁신 가치와 능력, 기여를 방향으로 하는 인재평가시스템을 다그쳐 구축하고 과학기술 인재의 연구와 혁신에 유조한 평가시스템을 형성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략적 과학자를 힘써 양성하며 실천표준을 견지하고 국가 중대임무에서 단단한 과학적 자질을 갖추고 과학연구 최전선에서 장기적으로 분투하고 시야가 넓고 선견성, 다학과 리해능력, 대병퇀 조직령도능력을 갖춘 과학자를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장원한 안목으로 전략적 과학자 자질을 갖춘 고차원 복합형 인재를 발견하고 양성하여 전략과학자 양성진을 형성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일류의 과학기술 리더인재와 혁신대오를 육성하고 국가실험실, 국가 과학연구기구, 고수준 연구형 대학교, 과학기술 선두기업의 국가팀 역할을 발휘시켜야 한다. 국가 중점령역, 중점산업을 둘러싸고 생산과 학술, 연구 분야의 력량을 조직해 난관을 공략해야 한다. 리더인재 발견기제와 프로젝트팀 선별기제를 최적화하고 리더인재에 대해 인재후진과 연구조건, 관리기제 등 면의 특수정책을 실행해야 한다. 규모가 방대한 청년 과학기술인재 대오를 양성하고 국가 전략인재육성 정책중심을 청년 과학기술 인재에 두고 청년들로 하여금 큰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탁월한 공정사를 양성하고 당과 나라를 사랑하고 업무에 전념하고 특출한 기술혁신능력과 복잡한 공정문제를 해결하는 공정사대오를 건설해야 한다. 그리고 대학교와 기업의 열성을 불러일으키고 산업과 학술, 연구의 심층차원의 융합을 실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재를 전방위적으로 양성하고 인입하고 활용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대학교육체계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 나라는 제반사업이 발전하는 광활한 무대를 갖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를 부단히 양성할 수 있고 거장을 얼마든지 양성해낼 수 있다. 우리는 이 같은 결심과 자부심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자주적인 인재양성의 길을 견지하고 대학교 특히는 ‘두개 일류’대학교에서 기초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주력군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그리고 기초학과 인재양성을 전방위적으로 도모하고 자연과학령역에서 뚜렷한 성적을 이룩했거나 현저한 혁신예비를 갖춘 청년인재들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철학가와 사회과학자, 문학예술가 등 분야의 인재를 많이 양성해야 한다. 인재분야의 국제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각 류형의 인재를 활용하고 부족한 특수인재에 대해 특수정책을 실행하고 책망하지 말고 자격을 따지지 말고 한 자로 재지 말며 학문을 갖춘 인재로 하여금 재능을 과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인재사용기제를 건립하고 실패를 허용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며 과학기술 리더들이 과감히 출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여러 류형의 인재들을 위해 창업무대를 건립하고 지식과 기술 등 혁신요소를 구현하는 수익분배기제를 구축해 사업으로 인재를 격려하고 인재로서 사업을 이룩하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재사업을 잘함에 있어서 반드시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지식분자의 사업을 부단히 강화하고 개진해야 한다. 그리고 인재들의 애국심을 격려하여 나라에 보답하도록 하고 시대가 부여한 사명과 책임을 주동적으로 짊어지도록 해야 한다. 광범한 인재들은 나라와 인민을 마음에 품고 분발 진취하는 로세대 과학자들의 고상한 품성을 계승하고 발양해야 한다. 인재표창장려 제도를 최적화하고 선진과 전형에 대한 선전강도를 늘이여 전사회가 인재를 존중하는 풍기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원회(당조)는 당위원회가 통일적으로 령도하고 조직부문이 전반을 선도하며 직능부문이 각자의 직책을 다하고 밀접히 협력하며 사회력량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인재사업 구도를 완벽화해야 한다. 각 지역 각 부문은 실제에 립각해 중점을 뚜렷이 하고 인재들의 반영이 강렬한 실제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인재발전에 대한 투입을 늘이고 인재투입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선전부문, 각급 정부교육, 과학기술, 공업정보, 안전, 인력사회보장, 문화관광, 국유자산, 금융, 외사 등 부문은 직능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공동으로 인재사업의 제반 임무를 관철해야 한다.

리극강 총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전반적 차원에서 18차 당대회 이래 인재사업이 이룩한 력사적 성과와 발생한 력사적 변혁을 전면적으로 회고하고 인재사업이 직면한 새로운 정세와 새 과업, 새 도전에 대해 깊이있게 분석했다고 표했으며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새시대 인재사업의 일련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에 대해 과학적인 답을 주고 지도사상, 전략목표, 중점과업, 정책조치를 명확히 했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했으며 정치성과 사상성, 리론성이 강해 새시대 인재사업을 지도하는 강령성 문헌이라고 지적하고 나서 우리는 이를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굳히며 ‘두가지 수호’를 실현해 회의정신을 인재사업을 잘할 수 있는 강대한 원동력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인재사업의 질적 발전을 추진하는 사고방식으로, 인재강국을 다그쳐 건설하는 생동한 실천으로 전환시켜 당의 인재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나가야 한다.

왕호녕은 총화연설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차원이 높고 시야가 넓으며 내용이 풍부하며 사상이 깊어 새시대 인재사업의 일련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에 과학적으로 해답했고 강한 정치성, 사상성, 지도성, 대상성을 갖고 있다고 표하고 나서 새시대 인재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전략, 새로운 조치를 깊이있게 학습, 관철해 새시대 인재사업에 관한 당중앙의 제반 정책 결정과 포치가 관철되고 효력을 발생하도록 추진해야 하며 회의정신을 학습, 선전하고 관철, 실시하는 것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경시, 상해시, 광동성 심수시, 교육부, 중국과학원, 중국우주비행 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 청화대학 책임자들이 대회에서 토론, 발언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관련 지도자, 국무위원,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관련 지도자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앙 인재사업지도소조 성원,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및 계획단렬시, 신강생산건설병퇀, 중앙과 국가기관 각 부문, 각 인민단체, 중앙군사위원회 기관 관련 부문의 주요책임동지와 분관책임동지, 중앙관리 금융기업, 부분적 국유 중요골간기업, 중앙관리 대학교 주요책임동지들 등이 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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