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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입박람회 루적 의향거래액 707억 2000만달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12일 09:14
  11월 10일, 6일간 펼쳐진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원만하게 페막되였다. 이번 수입박람회는 1년을 기한으로 루적 의향거래액이 707억 2000만딸라에 달했다. 제5회 수입박람회 전시유치사업이 이미 가동되였다. 지금까지 기업 예정전시면적은 15만평방메터를 넘었고 진도는 지난해 동기보다 빠르다.

  이번 수입박람회 ‘모멘트’가 더한층 확장되였다. 중국국제수입박람국 부국장 손성해는 전시에 참가한 세계 500강 및 업종 선두기업수가 281개에 달했는데 그중 근 40개는 최초로 선을 보인 ‘새 친구’들이고 120여개는 련속 4회 참가한 ‘오랜 친구’들이라고 소개했다.

  기업상업전시에 총 127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2900여개 기업들이 참가했는데 전람면적이 36.6만평방메터에 달해 력사의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고 새로운 제품, 새로운 기술, 새로운 봉사 422건을 전시했다. 국가전시는 최초로 온라인에서 펼쳤는데 58개 국가와 3개 국제기구에 디지털전시청을 제공했다. 여러 참가자들은 발전성과들을 충분하게 보여주고 우세산업, 문화관광, 대표적 기업 등 멋들어진 내용들을 보여주었다. 국가전시는 많은 해내외 네티즌들의 주목과 교류를 불러일으켰는바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루적 방문량이 5800만차를 초과했다.

  상해시정부 부비서장, 수입박람회 도시봉사보장지도소조 판공실 주임 고홍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심각하고 복잡한 전염병형세에 직면해 이번 수입박람회 도시봉사보장은 안전하고 질서 있고 빠르며 편리하고 따뜻하며 세심한 목표를 실현했다. 지금까지 본회 수입박람회 전염병예방통제는 무감염, 령발생, 무사고를 실현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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