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기자가 12월 13일 천진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천진시질병예방통제쎈터는 12월 9일 천진시 경외 류입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의 호흡기 표본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체 게놈서렬을 분석하고 또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에서 재심한 결과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로 확인되였다. 천진의 감염자는 입국 봉쇄통제관리인원으로 현재 지정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는 중국 내지에서 발견된 첫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이다.
/출처: 신화사, 편역: 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