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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부장, 빌라왈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회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5.23일 14:39
  5월 22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을 방문한 빌라왈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광주에서 회담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중국과 파키스탄 관계는 반석처럼 견고하며 드팀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파키스탄과 고위층 상호련동의 추세를 유지하고 전략소통을 강화하며 전략 상호신뢰를 튼튼히 하고 전략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파키스탄이 국가주권을 수호하고 독립과 연토완정을 수호하는 것을 시종여일하게 결연히 지지하며 파키스탄의 단결과 안정을 결연히 지지하고 파키스탄이 자체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결연히 견지한다고 강조했다.

  빌라왈 외무장관은 중국은 그가 외무장관으로 취임한 후 방문한 첫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파키스탄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히 시행하며 중국이 모든 핵심리익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표했다.

  빌라왈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신정부는 파키스탄에 있는 모든 중국공민의 안전을 유효하게 보호하는 것을 현재 최고의 우선 사항으로 삼았다면서 지금 전력으로 수사처리 속도를 빨리고 전력으로 흉수를 체포하여 엄하게 징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쌍방은 전 방위의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안전하고 순조로우며 높은 수준의 중국-파키스탄 경제벨트 구축을 추진할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다.

  쌍방은 또한 다자령역 협력을 강화하고 계속 방역 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합의했다.

  쌍방은 아프간 문제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눴으며 아프간 이웃나라 외무장관 회의 성과를 추진, 실행할데 대해 동의했다.

  회담 후 쌍방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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