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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20차 당대회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 건의 수렴 관련 중요한 지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6.29일 07:31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20차 당대회 관련 사업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과 건의를 검토하고 받아들일 데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리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 20차 전국대표대회는 당과 국가 정치생활의 대사이다. 당의 전국대표대회 관련 사업을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전당, 전사회가 국가 발전, 민족 부흥을 위해 책략을 마련하는 효과적인 방식이고 전 과정 인민민주의의 생동한 구현이다.

이번 활동은 광범위한 간부, 군중들의 열띤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냈고 그 과정에 많은 건설적인 의견과 건의들이 제기되였다. 관계측은 이를 참답게 검토하고 충분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번 활동의 성공적인 경험을 잘 총화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군중로선을 잘 지켜나가며 인터넷 등 각종 경로를 통해 군중들로부터 수요를 묻고 계책을 물으며 군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여론을 존중하고 민심에 순응하며 당과 국가의 제반 사업을 더 잘해나가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올 2월 내린 중요한 지시 정신에 따라 20차 당대회 관련 사업 네티즌 의견수렴 활동은 4월 15일부터 5월 16일 사이에 전개되였다. 인민일보사, 신화사, 중앙방송총국 산하 관변측 사이트, 뉴스 클라이언트(新闻客户端), ‘학습강국’ 학습플래트홈(学习平台)은 각기 전문란을 설치해 전사회적인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활동은 광범위한 인민군중들의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루계로 네티즌들의 건의 854.2만건을 접수해 20차 당대회 관련 사업에 유익한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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