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이 6가지 위챗훙보우 절대 손대지말 것!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1.28일 14:13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훙보우

  위챗 친구가 훙보우를 보내왔는데 클릭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고 알린다.

  사실 위챗훙보우는 수령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이런 상황에 부딪치면 금전적 손실을 초래하지 않도록 제때에 나가야 한다.

  개인정보를 적어야 하는 훙보우

  이런 종류의 훙보우를 받을 때 휴대폰 번호, 이름, 은행카드 계좌번호 등 정보를 입력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불법분자들이 설치한 함정이다. 백그라운드의 목마바이러스는 은행시스템이 무작위로 보낸 휴대폰 인증코드를 훔치고 카드에 있는 돈을 언제든지 빼돌릴 수 있다.

  정규적인 위챗훙보우는 클릭만하면 수령할 수 있고 개인정보를 적지 않아도 되며 위챗지갑에 자동적으로 입금된다.

  공유가 필요한 훙보우

  이런 훙보우를 클릭하면 다른 위챗으로 이동하거나 모멘트에 공유해야 받을 수 있다고 알린다. 위챗 친구링크를 리용해 전파를 진행하고 사용자의 경각심을 크게 떨어뜨리는데 많은 사람들은 친구에 대한 신뢰로 클릭한 후 계속 기타 친구에게 공유한다. 또한 번거로운 훙뽀 절차로 많은 사람들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렇게 악성순환을 형성해 전파량이 점점 더 커진다.

  유도성 문구가 들어간 훙보우

  이런 훙보우 링크는 종종 실제 음성메시지, 친구추가 알림, “이미 수령했다” 등과 같은 다양한 속기 쉬운 형태로 포장되어 다양한 단어를 통해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한다.

  공식측을 사칭한 훙보우

  불법분자들은 내용을 위조하고 공식측을 사칭하고 열점사건으로 가장하며 ‘좋은 소식’을 꾸며낸 다음 ‘거액의 훙보우’를 미끼로 사용자를 속이고 클릭하도록 유도한다.

  ‘현금훙보우’ ‘AA훙보우’

  ‘돈 선물’ ‘현금 선물’ ‘AA훙보우’ 등 문구가 적힌 사기극에 조심해야 한다. 이런 류형의 훙보우는 위챗 AA 결제화면에 대해 약간 변경하고 ‘돈 보내기’ ‘현금 선물’ 등 단어를 추가해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훙보우를 수령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데 실제로는 이는 상대방에게 돈을 이체하는 것이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