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성에서는 자유무역항 건설항목을 집중적으로 가동하는 가운데 투자유치와 인재도입을 통해 자유무역항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첫진의 자유무역항 건설항목 6개가 집중적으로 착공됐습니다. 167개 항목의 투자총액은 597억원이고 항목수량은 동기대비 가장 많고 항목류형은 산업발전, 통신망 인프라시설 승격, 민생 공공봉사 등 령역을 포괄했다. 해남성 발전개혁위원회 고정자산 투자처 부처장 장아동에 따르면 해남성은 대항목에 대한 기획과 봉사강도를 늘이여 시장 인지도의 격상, 첨단산업과 항목의 유치를 확보했다.

　　올 년초 해구에서는 “자유무역항 건설참여” 음력설 귀향인원 접목회를 조직했다. 해남성 인력자원 사회보장청 철강 청장에 따르면 해남 자유무역항의 인재수요는 왕성하며 올해 이미 타지역의 4개도시가 해구에서 대형 인대초빙활동을 4차나 진행했다.

　　새해 해남성에서는 중점령역에 대한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새 라운드의 혁신 3년행동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도형 개방을 다그치고 해남의 구역과 정책우세를 활성화해 국내외 이중순환의 합류점을 구축하게 된다.

　　출처:중국조선어방송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