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지선과 박가원, 정소라, 김유미, 장윤서, 장윤진(왼쪽부터)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과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이새롬 기자
[스포츠서울닷컴 ㅣ부산=이새롬 기자] 미스코리아 이지선과 박가원, 정소라, 김유미, 장윤서, 장윤진(왼쪽부터)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과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4~13일까지 열흘 동안 열리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개막작으로는 렁록만, 써니 럭 감독의 '콜드 워'(Cold War), 폐막작으로는 모스타파 파루키 감독의 '텔레비전'(Television)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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