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고속도로 건설계획도.
2016년까지 길림성은 《다섯갈래의 종단도로, 다섯갈래의 횡단도로, 세갈래의 순환도로, 4갈래의 련결도로》로 구성된 고속도로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10일, 길림성교통운수청이 밝힌데 따르면 2015년까지 길림성의 도로 총 리정은 10만킬로메터에 달하게 되는데 그중 고속도로 총 리정이 4500킬로메터에 달하게 된다.
《11.5》계획이래 길림성 고속도로건설은 투자규모가 가일층 확대되고 발전속도가 가일층 제고, 길림성의 고속도로건설은 도약적 발전을 실현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1년 년말까지 전 성 고속도로건설은 루계로 632억원의 투자를 완성했는데 이는 《11.5》계획이전의 총 투자액에 비해 4.4배 증장된셈이다.
새로 증가된 고속도로 리정이 1710킬로메터이다. 현재 국가고속도로네트워크중 길림성 경내에 북경-할빈, 대경-광동, 길림-심양, 훈춘-울라지보스또크 등 대통도가 전면적으로 건설됐다.
길림성 교통운수청 부청장 필충덕의 소개에 따르면 금년 길림성은 14개 고속도로항목을 계획하고 있는데 성급도로가 710킬로메터이고 2급이상 운송역(장)이 6개이다.
9월말까지 85억 2000만원의 교통건설 투자를 완성했는데 그중 고속도로건설에 17억 8000만원을 투입, 보통도로건설에 47억 4000만원을 투입, 운송역(장) 건설에 1억 3000만원을 투입, 도로보수에 루계로 18억 7000만원을 투입했다.
요즘 정우현에서 통화까지, 소골령에서 무송에 이르는 고속도로항목이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허가를 받았는데 프로젝트는 곧 시공에 들어갈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