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구경제》가 22일에 보도한데 따르면 일전 《지진 다발지대에 처해있는 일본에서 지난해 3월에 발생한 동일본대지진보다 30배이상 강한 대지진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매우 놀라운 보고가 발표됐다.
22일, 한 일본매체는 일본동북대학 연구소조가 일본지진예지위원회에 이상의 보고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일본동북대학 연구소조는 동시에 보고중의 수치는 과학의 각도에서 출발한 최대리론치라고 밝혔다.
목전까지 관측사상 기록된 최대규모의 지진은 1960년의 칠레대지진인데 발디비아(瓦尔迪维亚)대지진이라고 부르는 그 지진의 진급은 9.5급이였다. 하지만 일본동북대학 연구소조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에서 가능하게 발생할 지진의 진급은 1960년 칠레대지진을 초과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