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대 대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서기 장안순정부사업보고를 참답게 학습하고 실시하는 한편 우린 연변의 실제와 결합하여 과학적발전관으로 3화(三化)관계를 합리화하고 3가지 동력의 견인력과 추동력을 빌고 기회를 틀어잡고 새로운 우세를 만들어 연변을 새로운 발
렬석인원으로 길림성제11기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한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강광자주임(오른쪽 두번째)과 기념사진을 남긴 연변녀성대표들. 길림성제11기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에 20여명 조선족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중에 연변에 19명, 장춘에 1명, 통화 1명,
2월 2일, 성정협 사회법제민족종교포럼에 참가한 권정자위원(앞줄 왼쪽 첫번째) -연변주정협 부비서장 권정자위원의 제안 2005년전 훈춘시 대 조선, 대 로씨아 변경관광이 통행증 객지심사를 실시한 이래 훈춘시 변경관광업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고 한동안 전주 나아
국무원총리 온가보는 2월 2일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한 독일총리 메르켈과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을 앞두고 독일총리의 중국방문 환영식이 있었다.국무원총리 온가보는 2일 인민대회당에서 독일총리 메르켈과 회담하고 공동 중외기자회견을 가졌다. 두나라 총
-길림공상학원 당위서기 신봉철위원의 제안 우리 성 세계적인 항목인 조선족농악무 등 1000개의 소수민족 무형문화재 조사, 발굴정리 150명을 무형문화재항목 보호계승인 확정 2월 2일 9시, 장춘 남호빈관에서 열린 정협길림성제10기위원회 제5차회의의 사회법제민족종
-연변주정협 부비서장 권정자위원의 제안 령활하고 편리한 소형자동차는 변경유람과 무역에 특수한 작용을 일으키고있으나 이 문제는 훈춘통상구에서 줄곧 해결받지 못하고있다. 2006년 9월 13일, 북경에서 체결한 《중로총리 정기회담위원회 운수합작분위원회 해운, 하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길림성 조선족 인대대표들의 평가 들어본다라홍매: 백산시혼강구실험소학교(오른쪽 첫번째) 왕유림성장이 진술한 《정부사업보고》는 실사구시적으로 지난 1년 동안의 사업을 총화하고 현재 복잡하고 변화가 많은 국제국내형세를 투철하게 분석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길림성 조선족 인대대표들의 평가 들어본다림춘산: 통화시성향건설국 왕유림성장의 《보고》는 상세하고 실제에 맞는 보고이다. 금년의 정부사업목표를 좀 높게 제정했다고 생각하나 실현가능성이 있는바 멀리 내다본 결정이다. 《보고》에서
2일에 있은 성정협 사회법제민족종교포럼에 참가한 권정자(앞줄 좌1)위원. ㅡ연변주정협 부비서장 권정자위원의 제안 지난 세기 90년대초이래 연변조선족인구의 출생률은 현저한 하락세를 보였다. 1995년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인구는 85만 9956명이였는데 2009년에
ㅡ동심생태농업창업원 리사장 남억위원의 제안 관광산업은 소수민족지구의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산업의 하나이다.소수민족지구의 현지 특색자원을 합리하게 리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소무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심층 문화적내함을 발굴하고 계승, 발전시킬수
-연변주정협 부비서장 권정자위원의 제안 2011년 6월 9일, 중조쌍방은 조선 라진항에서 《중조 라선경제무역구항목 공동개발 공동관리 작동식》을 거행, 이는 중국과 라선지구의 협력이 전면적으로 전개됐음을 상징한다. 협력중 통관수속을 간편화하고 인원과 화물의 진
임진년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 22일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이 춘제를 맞아 수만 명의 인파가 북적거리는 북경 첸먼(前門) 거리와 식품가공기업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건넸으며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정을 나눴다. 설을 맞아 물건을 사거나 구경을 나온 시민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선미 기자 "현재 재외 조선족이 몇십만명, 특히 재한국 조선족이 50여만명에 달하는데 우리는 고향에 '둥지'를 틀어 '기러기'들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김순선대표가 말했다.한마디로 농촌경제를 살리고 농업 심층가공을 실현하여 많은 창업기회
3월 23일 오후,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시교원진수학원 민교부에서 주최한 《전국인대 김죽화대표 보고회》가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 2층회의실에서 있었다. 보고회는 무순시교원진수학원민교 최정애주임의 사회하에 진행되였다. 무순시의 각 조선족단체 책
한국 제주도 분재예술원 성범영원장을 만나1995년 11월 17일 당시 국가주석인 강택민이 분재예술원을 방문했다.1998년 4월 30일 당시 국가부주석인 호금도가 분재예술원에서 나무를 심고있는 장면.《생각하는 정원》 중문판출판기념식에서 싸인하고있는 성범영원장. 불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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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계렬영상시리즈"판독 연길—가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