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 후대는 자페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일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심리학자 사이먼 바론 코헨(席蒙‧贝伦科汉)이 언론을 발표했다.
15년동안 코헨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학자, 기술자, 의학자 등 고차원의 정신로동자들은 기계, 수학, 컴퓨터프로그램 등 사유능력에서 남보다 뛰여난 재능을 갖고있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아주 총명하지만 성격이 모나고 사교성이 부족하며 흥취범위가 좁아 특정적인 행동을 중복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 자페증과 비교할 때 그들은 언어와 인지 등 면에서 정상적인 발전을 유지하고있지만 그들의 아이는 가능하게 이런 유전자를 받아 자페증행위 즉 사람과 교류할 때 눈빛교류가 부족하다든지 기계, 수자, 회전물체 등에 특별히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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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 [ 량은실견습기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