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성보호텔 정영채회장 인터뷰
5월 19일, 필자는 연길성보호텔 정영채회장을 인터뷰했다.
정회장은 심양성보백화의 활성화를 위한 일로 한창 바삐 보내는 와중에 한국 《월간조선》잡지사에서 취재기자를 특파한다는 심양주재한국령사관의 전갈을 받고 어제 연길에 왔단다.
마침 한국 《월간조선》 김정우기자까지 인터뷰에 동석해 《중한특별취재단》 합동취재 분위기였다.
《지난 5월 13일에 심양주재 한국 신형군총령사, 장학수령사(경제담당), 정윤식령사(교민담당)세분이 심양성보백화점을 찾았습니다.》
《신형군총령사님은 우리 백화점을 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