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향후 1억명좌우의 농업전이인구와 상주인구 도시에 입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3.19일 16:09
공안부: 호적제도개혁의견 진일보로 수정완벽중



공안부 황명 부부장

19일 오전 10시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서헌평 부주임, 공안부 황명 부부장,재정부 류곤 부부장,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양지명 부부장, 국토자원부 왕세원 부부장,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제기 부부장이 《국가 신형도시화계획(2014-2020년)》(아래 계획이라 략칭)기본상황을 소개했다고 신화넷이 보도했다.

계획의 발표는 신형도시화가 정식 가동함을 의미하며 각항 부대정책이 륙속 발표됨을 의미한다. 이는 금후 한시기 전국 도시화건강발전의 거시성, 전략성, 기초성의 계획을 지도하며 중앙에서 반포실시하는 첫 도시화계획이기도 하다.

기자회견에서 공안부 황명 부부장은 호적개혁에 대해 두가지 면의 원칙의견을 대답했다.

하나는 호적개혁의 정책은 《계획》과 맞물리며 개혁의 원칙은 명확하다. 념원을 존중하고 자주선택하며 실정에 맞게 제정하고 단계를 나누어 추진하며 량에 따라 우선 진행하고 증량을 이끈다. 개혁의 중점은 매우 명확하다. 즉 농업전이인구를 중점으로 기타 상주인구를 고려하는것이다. 도시진출 시간이 길고 취업능력이 강한 인구 문제를 우선 해결하며 대학졸업생, 직업기술학교 졸업생, 기술로동자 등 인구의 도시호적률을 높인다. 둘째, 호적개혁과 신형 도시화의 목표는 일치하며 개혁의 조치와 목표가 적합해야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최근 공안부는 국가통계국과 함께 호적정책에 대한 연구예측을 하고있다. 황명은 《계획》중에 제기한 1억명좌우 되는 농업전이인구와 기타 상주인구의 도시입적의 목표는 실제에 부합되며 실시가능성이 있다고 표했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신화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그간 열애설 상대였던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로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날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행사 내내 서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치명적인 장난꾸러기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성동일 딸 성빈 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배우 장다아(22) 6인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9)의 친언니 장다아(22)가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장다아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장원영의 친언니라는 타이틀만으로도 큰 화제를 몰고 다녔었다.

“어릴 때도 심쿵” 에릭♥나혜미 커플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어릴 때도 심쿵” 에릭♥나혜미 커플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에릭(45), 나혜미(33) 커플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45)과 모델겸 배우 나혜미(33) 커플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년 시절의 사진을 대방출했다. 에릭은 지난 5월 5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