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호적제도개혁의견 진일보로 수정완벽중
공안부 황명 부부장
19일 오전 10시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서헌평 부주임, 공안부 황명 부부장,재정부 류곤 부부장,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양지명 부부장, 국토자원부 왕세원 부부장,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제기 부부장이 《국가 신형도시화계획(2014-2020년)》(아래 계획이라 략칭)기본상황을 소개했다고 신화넷이 보도했다.
계획의 발표는 신형도시화가 정식 가동함을 의미하며 각항 부대정책이 륙속 발표됨을 의미한다. 이는 금후 한시기 전국 도시화건강발전의 거시성, 전략성, 기초성의 계획을 지도하며 중앙에서 반포실시하는 첫 도시화계획이기도 하다.
기자회견에서 공안부 황명 부부장은 호적개혁에 대해 두가지 면의 원칙의견을 대답했다.
하나는 호적개혁의 정책은 《계획》과 맞물리며 개혁의 원칙은 명확하다. 념원을 존중하고 자주선택하며 실정에 맞게 제정하고 단계를 나누어 추진하며 량에 따라 우선 진행하고 증량을 이끈다. 개혁의 중점은 매우 명확하다. 즉 농업전이인구를 중점으로 기타 상주인구를 고려하는것이다. 도시진출 시간이 길고 취업능력이 강한 인구 문제를 우선 해결하며 대학졸업생, 직업기술학교 졸업생, 기술로동자 등 인구의 도시호적률을 높인다. 둘째, 호적개혁과 신형 도시화의 목표는 일치하며 개혁의 조치와 목표가 적합해야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최근 공안부는 국가통계국과 함께 호적정책에 대한 연구예측을 하고있다. 황명은 《계획》중에 제기한 1억명좌우 되는 농업전이인구와 기타 상주인구의 도시입적의 목표는 실제에 부합되며 실시가능성이 있다고 표했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