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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경제교류의 새로운 플랫폼 마련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7.02일 09:48

 (흑룡강신문=하얼빈)7월 1일 오전, 제1회 중러박람회 및 제25회 할빈상담회 한국경제무역교류활동이 할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주심양 한국총령사관 신봉섭총령사와 50여개 한국기업의 대표가 이번 활동에 참석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 초청된 중한기업은 주요하게 록색식품 심층가공, 건강미용 등 분야에 집중됐다.록색식품 심층가공은 우리성의 주요 기둥산업이자 우세산업인데다 한국은 식품가공면에서 두터운 실력을 갖고있기에 쌍방의 합작은 우리성의 록색식품심층가공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유리하고 우리성의 록색식품 브랜드 지명도를 높이는데 유리하다.

  건강미용산업은 한국의 우세산업이자 또한 우리성에서 근년에 각광받는 신흥산업이다.우리성의 경제사회건설이 부단히 완비화되고 인민생활수준이 부단히 제고됨에 따라 건강미용 등 면에서 사람들의 수요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중한쌍방기업은 이번 한국경제무역활동 플랫폼을 통해 투자합작기회를 마련하고 쌍방의 경제무역래왕을 공동히 추진할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한국경제무역교류활동은 설명회와 상담회 두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이번 활동에서 성상무청,태래현,수분하시의 책임자들이 당지의 경제발전상황과 우세산업 및 미래발전규획과 관련해 한국기업인들에게 소개를 했다. 이날 활동에서 중한 쌍방의 기업인들은 폭넓은 교류와 상담을 진행했다./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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