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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로벌이다"…'비정상회담', 독일 신문 장식

[기타] | 발행시간: 2015.02.03일 11:57

[Dispatch=황수연기자] JTBC '비정상회담'이 독일신문을 장식했다.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것. 한글자막도 함께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독일 비정상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린데만과, 기욤 패트리, 타일러 러쉬가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독일 신문에 담겨있었다.

이 신문은 '비정상회담'을 한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의 TV쇼에서 자국에 대한 설명을 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린데만의 모습도 따로 실렸다. 기사 우측에 한국 팬과 함께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된 것. 이에 린데만은 "독일 신문에 비정상회담의 첫 등장"이라는 멘트를 게재하며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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