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에 따르면 2014년 국내 해상구조작업에서 선박 1500여척과 인원 만 5천여명을 구조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상 구조의 성공률은 96%를 웃돌았다.
교통운수부 구조국의 장건신 부국장에 따르면 장비건설을 통해 미국산 직승비행기 8대를 비롯한 20여대의 비행기가 연해 공중구조임무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장건신 부국장에 따르면 부동한 해역과 특점에 따른 합동훈련을 통해 복잡한 조건하에서의 비행구조능력이 크게 제고됐고 직승비행기 착륙점을 늘이는 방식으로 비상대처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고 표했다.
편집:주형기사 옮기기:신나블로그 텅쉰블로그 망이블로그 소후블로그 인인넷 위챗
댓글을 적는 곳 아이디: 익명
인증번호: 인증번호
>>
이전 기사 다음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