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정월대보름날 각지 군중들은 다양한 민속행사로써 중화민족의 이 전통명절을 경축했다.
귀주 석천에서 군중들은 수천년의 력사가 있는 “모룡”표현으로 새로한 한해 만사가 대길하기를 빌었다.
절강 덕청과 산동 연태에서 군중들은 연등회와 룡춤으로 명절을 경축했다.
복건 천주와 대만 팽호는 함께 명절을 보냈다. 두 곳 주민들은 입쌀을 바다거북이 형태로 만들어 새해 평안을 기원했다.
성도와 중경, 정주, 할빈 등지 지역사회 주민과 농민로무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원소를 먹으면서 명절을 보냈다.
호북 무한과 강소 부녕, 산동 치박, 길림 장춘 등지의 연등회는 사람들의 눈을 한결 풍요롭게 해주었다.
편집：주형
바다여,게섰거라--大海呀，请你等等我
소학생짧은글짓기사전--小学生朝鲜语文造句词典
国旗-국기
사찰음식 韩食家常菜典-寺院饮食（汉朝对照）
나의 첫 일기책:국기게양수가 되고 싶어--我想当升旗手
지부생활 书记生活 최신간으로 발송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4 청년절의 유래와 의의](/data_cache/cache_thumb/e955494741469e6c62387ab502c6c2aa_cut_149x104.png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4 청년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1로동절’의 유래와 의의](/data_cache/cache_thumb/c95380ac4f4b813509ae1c37a768abaa_cut_149x104.jpg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1로동절’의 유래와 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