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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들의 30일 데일리 룩

[기타] | 발행시간: 2015.04.10일 14:17
따뜻한 날씨에 맞게 확 달라진 패션 에디터들의 데일리 룩!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이라면 이 페이지에서 팁을 얻어볼 것.



1.보일 듯 말 듯한#미샤의 슬릿 스커트는 하체 통통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

2.발끝에서 느껴지는#반스 스니커즈의 싱그러움!

4.#토리버치의 스트라이프 밴드 시계만 있으면 심심한 룩에 강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사실!

6.알록달록한 포장지에 그려진 캐러멜 프린트가 소녀소녀하다. 사진 속 주인공은#쥬시꾸뛰르의 귀여운 클러치!



8.올봄, 발끝 스타일링을 책임질 운동화 두 켤레. 새파란#네이티브와 새빨간 #스코노 스니커즈.

11.클러치 속 데일리 아이템!#슈프림X꼼 데 가르송 지갑, #마가렛 하우웰 파우치,그리고 페이버릿 뷰티 제품.

12.날씨가 풀리기만 기다리던 카멜 컬러의#제라르 다렐 재킷과 #마르니 백이 드디어 빛을 본 날!

13.#자넬라토 클러치속 아이템.#홀릭스 선글라스와 #조말론 향수는 요즘 매일같이 가지고 다니는 것.



15.#마인 톱과 스커트에#유돈 초이의 뮬을 신고 스튜디오에 촬영하러 간 날.

18.#비욘드 클로젯 스 셔츠와 #리타 스냅백만 있으면 한순간에 스트리트 걸로 변신!

19.#올세인츠의 앵클부츠는 버클 디테일 덕분에 시크함이 두 배로 살아난다.

20.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젖을 걱정 없는#훌라의 PVC 백. 페인트가 쏟아진 듯한 독특한 프린트가 스트리트 무드를 더한다.



21.와이드 팬츠가 끌리는 요즘.#SJ SJ의 팬츠에 #푸마 스니커즈를 더했다.

23.#시스템의 피케 티셔츠는 소매 끝에 보헤미안 무드의 프린트가 수놓아져 여성스럽다.

29.산뜻한 컬러의#에고이스트 슬립온 스니커즈는 요즘 제일 많이 신는 신발 중 하나. 와이드 팬츠에 약간 크게 신는 것이 포인트!

30.깅엄 체크 마니아인 내 눈에 포착된#브룩스 브라더스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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