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com 한국어방송] 한국 배우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이영애는 변함없이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고 쌍둥이들의 눈부신 미모는 이영애의 우월한 유전자 파워를 새삼 실감케 했다.
한국 '아주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이영애는 쌍둥이를 데리고 행사에 참석했고, 엄마를 꼭 닮은 쌍둥이의 외모에 수많은 눈길이 모여졌다.
특히 이영애의 딸 정승빈은 엄마를 닮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어린 나이에도 여신 분위기를 자아내 인기를 모았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이영애 딸 정말 이쁘다, 이영애는 천연 미녀", "이영애, 내 맘 속의 영원한 여신", "꼬마 승빈이 성인이 된 모습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번역: 김련옥 감수: 전영매
[중문참고] http://news.cntv.cn/2015/05/03/ARTI1430613232896253.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