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령시 조선족학교
교원절즈음에 1270만명 되는 전국 중소학교 교원들이 국무원 리극강총리로부터 교원절《선물》을 받게 된다. 이는 8월 26일 리극강총리가 사회를 맡은 국무원 상무위원회 회의 결정이다.
회의는 중소학교 교원직함평의제도개혁을 전면 추진하고 기초교육발전을 위해 기둥인재를 제공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리극강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교육을 중시하고 교원을 관심하는것은 각급 당위정부의 신성한 직책이다. 직함평의제도를 개혁하고 교원대우를 개선하며 교원대오건설을 강화하여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교육사업에 종사하고 특히 농촌, 편벽한 변경 지역의 교육사업에 종사하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진정으로 지식의 수여자, 인생의 인솔자, 문명의 전승자, 도덕의 시점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리극강총리는 《가장 중요한 교육자원은 층집도 아니고 책상걸상도 아닌 바로 교원이다》고 했다.
오랜시일동안 기층 1선에서 교육사업에 종사하는 중소학교 교원들은 매일 《학생들한데 둘러싸여 다망하게 보낸다》, 걱정거리가 많고 압력도 크다. 그러나 진급할 기회가 적다. 많은 지역의 중소학교 교원들의 최고 직함이 《부교수급》이다. 실제교수에서 학생들의 환영을 받는 교원들이 과학연구와 론문쓰기에서 적극적이 못 되여 응당 받아야 할 직함과 대우를 받지 못하고있다. 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중소학교 직함평의과정에서 《행정권리 과다 사용》, 《암거래》, 《뒤거래규칙》이 나타나고있다.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고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교육부는 길림성 송원시 등 지역에서 직함제도개혁 시점을 해왔다. 8월 26일 국무원상무위원회는 중소학교 직함평의개혁을 전국에 보급하기로 결정지었다.
어떤 《선물》이 있을가?
첫째, 중학교, 소학교 직함계렬에서 초, 중, 고급으로 통일시키고 정고급직함을 설치하는바 기층 중소학교원의 《천정》을 없앤다.
둘째, 다음 원유의 직함평가표준을 수정하고 사덕, 실적과 실천경력에 관심을 두며 농촌, 편벽한 지역에로 기울인다.
셋째, 《공개》리념을 추진하여 중소학교 직함평의제도개혁과 련관시킨다.
넷째,《직함평심과 일터초빙을 결합시켜》《일터가 있는데 초빙하지 않는》현상을 막는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