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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과일, 제철 과일 알고 먹자

[기타] | 발행시간: 2015.10.29일 13:23

인민넷 종합: 우리의 식탁은 역계절 과일과 야채들로 가득하다. 비록 1년 사계절 모두 풍성한 과일과 야채를 먹을수 있지만 영양학에서는 제철의 신선한 음식만이 가장 영양가치가 높다고 인정한다. 지금은 과일이 가장 풍성한 때인데 어떤 과일과 야채가 제철일가?

농업과학의 발전은 음식을 얻기 점점 쉬워지게 만들었는데 많은 소비자들은 어떤것이 진정한 제철 과일이고 야채인지 잘 모른다. 사실 북방에서는 늦겨울부터 초봄까지는 제철 과일이 없으며 5월부터 딸기, 비파가 나오고 6월에는 앵두, 양매(杨梅), 살구 등이 제철이며 7, 8월은 수박, 려지, 복숭아, 참외를 먹는 계절이다. 대부분 과일은 가을철에 익는다. 9월부터 12월까지 과일이 가장 풍부한 때인데 사과, 배, 석류, 키위, 룡과, 유자, 오렌지, 겨울대추가 대량으로 시장에 나온다. 이 8가지 과일은 우리가 가장 자주 먹는 가을철 제철 과일이다.

7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는 룡과의 채집기간으로 이런 과일은 시원하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가을철 조열을 완화하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 겨울대추는 10월에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데 질이 좋은 겨울대추는 맛이 좋을뿐만아니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기타 미량 영양소도 풍부하여 심혈관건강에 유리하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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