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진일보 훈춘시 전자상거래산업발전을 추진하고 더 많은 전자상거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11월 23일 훈춘시정부와 청화대학 화당중과교육과학기술(북경)유한회사[清华大学华唐中科教育科技(北京)有限公司]는 서비스외주 인재양성평가와 운영기지 기틀협의를 달성하였다.

　　량측은 선행선시, 우세 상호보완, 협력공영, 위험공동감수의 원칙하에 청화대학 백년학부의 교육과 과학연구 우세를 발휘하는것을 통해 청화대학 국가서비주외주인력자원연구원과 손잡고 서비스외주 및 콜센터산업의 여러가지 우세자원을 통합하여 빅데터산업 및 기타 응용의 훈춘시에서의 발전을 추진하고 공동으로 "훈춘시 전자상거래 및 서비스외주 인재양성과 산업부화기지"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훈춘시 전자상거래 및 서비스외주 인재배성과 산업부화기지발전계획(2015-2018년)을 제정한다. 량측은 공동으로 련합계획소조를 성립하여 훈춘시에서 국가서비스외주인력자원연구원 BPO인재양성과 평가중심에 위탁하여 "훈춘시 전자상거래 및 서비스외주 인재양성과 산업부화기지발전계획"을 제정한다. 훈춘시 산업발전전략을 둘러싸고 갑측의 구역우세, 정책우세, 산업지지우세, 생태환경우세, 인력자원우세를 빌어 관련 정책을 제정하여 건강산업의 발전을 인도하고 특색우세를 형성하며 량측의 협력공영을 위해 기초를 잘 닦는다. 둘째, "훈춘시 전자상거래 및 서비스외주 인재양성시범기지"를 건립한다. 훈춘시직업고중에서 600평방메터의 장소를 제공하여 정상적인 운행을 위한 관련 부대건설을 제공하여 "훈춘시 전자상거래 및 서비스외주 인재양성시범기지"의 운영장소로 하며 훈춘직업고중을 "백교만점(百校万店)"공정실시학교에 포함시킨다. 량측은 적극적으로 "훈춘시서비스외주학원", "전국전자상거래임직능력(ECWA) 훈춘훈련인증중심" 건설을 다그쳐 추진한다. 셋째, "훈춘시전자상거래산업부화원"을 건설한다. 량측은 훈춘시에서 계획한 전자상거래산업구역내에서 공동으로 "훈춘시전자상거래산업부화원"을 건설하고 2016년말전까지 500석의 전자상거래와 100석의 콜센터산업부화원을 건설하여 원구 전사상거래 및 콜센터에 외부 기업의 투자유치를 가동하며 훈춘시산업구조를 조절하여 취업을 이끌고 동시에 훈춘시에 전속한 전자상거래플랫폼을 건설하는것을 도와주고 "백교만점"공정의 전자상거래운영체계에 의탁하여 훈춘시 지방특색제품을 전국에 보급하고 일련의 훈춘시 현지 전자상거래기업을 부화하여 훈춘시 산업의 업그레이드와 전환을 추동한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