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외지 녀성이 북경에서 병을 보는 과정에 암표 거래자들을 질책하는” 동영상이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가 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는 관련 사건을 참답게 조사할것을 북경시 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에 요구했다. 그리고 공안기관을 협조해 병원의 접수증을 되거리하는 행위를 단속할것을 병원측에 요구했다.
인터넷에서 나도는 동영상에서 한 녀성이 “병원의 보안일군과 암표 거래자가 결탁해 300원짜리 접수증을 4천5백원에 팔고 있다고 하면서 외지에서 와서 하루종일 줄을 섰지만 여전히 접수증을 받지 못했다”고 병원을 비난했다.
중국 중의과학원 광안문병원측 미니 블로그는, “병원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서 보안일군이 암표 거래에 참여한 행위나 증거가 없다”고 답복했다.
이에 앞서 북경시 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도 관변측 미니블로그를 통해 “암표 되거리행위”는 병원의 치안과 진료환경을 엄중하게 침해하고 또 사회적으로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표했다.
북경시 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는 법에 따라 “암표 거래자”들을 단속해야 하며 “암표 되거리”현상 특히는 의료기관 내부의 개별적인 불법인원이 외부와 결탁해 접수증을 되거리하는 행위를 용인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북경 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는 공안기관을 협조해 의료기관의 정상적인 진료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단속하는 행동을 전개하고 앞으로도 공안기관의 관련 사업을 협조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