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법률/정책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각지 '전면적인 두자녀' 정책 실시 추진

[기타] | 발행시간: 2016.01.29일 09:43
일전 중국 각 지역은 이미 지방계획생육조례 수정 고봉기에 진입했으며 '전면적인 두자녀' 정책은 더욱 최근 많이 소집되는 지방 양회의 관심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8일까지 광동, 호북, 천진, 절강, 안휘 등 11개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이미 지방계획생육수정을 완성했으며 '전면적인 두자녀'의 구체적 실시정책을 명확히 했습니다.

국가보건계획생육위원회 예측에 의하면 '전면적인 두자녀'정책이 실시된 후 '13차 5개년 계획'기간 매년 새로 늘어나는출생인구는 300만명 정도에 이르러 매년 출생인구가 1750만명 내지 2100만명에 달합니다.

'두자녀 정책'이 전면적으로 실시된 후 낳을 것인가 낳지 않을 것인가가 초점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2014년 '단독두자녀'정책 실시로부터 '전면적인 두자녀'의 가동에 이르기까지 시간간격은 겨우 2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계획생육정책이 단기내 계속 조정을 진행할 것인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계전문가는 생육수량 정책의 조정이 필요한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 총 합 생육률 1.8, 즉 한쌍의 부부가 평균 1.8명의 아이를 생육하는 것이 중요한 참고지표로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그간 열애설 상대였던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로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날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행사 내내 서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 량명석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 가져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 량명석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 가져

지난 4월 28일 녕안시조선족작가협회에서는 녕안시조선족중학교 도서관에서 녕안시 로일대 작가인 량명석(81세) 선생님의 작품집 “락조는 아름다워” 출판기념모임을 가졌다, 량명석선생님은 1944년 흑룡강성 림구현에서 출생했으며 1970년7월 연변대학을 졸업하고 1991

할빈 '친자 물놀이', 5.1 련휴에 여름철 즐거움 미리 체험

할빈 '친자 물놀이', 5.1 련휴에 여름철 즐거움 미리 체험

2024년 '5.1'련휴기간 할빈 '친자 물놀이(亲水游)' 프로젝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친자 물놀이'는 더 이상 할빈의 여름철 특허가 아니라 사계절 인기제품이 될 전망이다. 관광객들이 포세이돈 실내 비치워터월드에서 '해변 바캉스'를 즐기고 있다. 5월 5일, 기자

청춘으로 새시대를 수놓고 꿈을 향해 돛을 펼치자

청춘으로 새시대를 수놓고 꿈을 향해 돛을 펼치자

-–목단강시조선족중학교 제16기 문화예체능축제 성대히 펼쳐 4월 30일, 목단강시공인문화궁에서는 조선족 전통악기 ‘사물놀이'를 주선률로 하고 관악기, 현악기, 전자음악 등 다양한 악기들의 합주로 연주한 조선민족 전통음악 '아리랑'의 경쾌한 선률속에서 목단강시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