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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인민출판사 도서품질 제보전화 공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5.07일 09:48
책의 품질은 책의 생명이다. 도서품질을 향상하는것은 출판사의 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의무이며 시장경제하에서 사회효과성과 경제효과성을 창출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다.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2005년부터 국가 《출판관리조례》, 《도서질관리조례》, 《간행물출판관리조례》 등 해당 규정에 근거하여 선후로 《연변인민출판사 도서간행물품질관리규정》을 제정하고 도서품질향상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18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과 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올해를 도서의 품질과 품위를 높이는 해로 정하고 도서품질감독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일련의 조치들을 출범시켰다.

출판사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전문적인 도서품질감독소조를 내오고 도서간행물품질검사규정을 새로 제정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제정하는 외에 장기적으로 사회 독자들의 제보를 받으려는 취지로 도서질제보전화를 공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독자들과의 거리가 보다 가까와지고 조선문출판물공중서비스시스템 육성과 열독플래트홈 구축이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제보범위는 연변인민출판사에서 펴낸 조선문 도서, 간행물의 표지, 목록, 내용, 삽화, 철자, 띄여쓰기, 설계 등이다. 큰 착오나 엄중한 문제점을 제보하는분들에게는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판하는 중점도서를 기증하게 된다.

(도서품질제보전화: 0433-29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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