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기상천외
  • 작게
  • 원본
  • 크게

'뚱뚱한 여성들.. 자존감 높여라' 빅사이즈 요가 강사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6.03일 10:41

▲사진=재스민 스탠리 인스타그램

흔히 '뚱뚱하다'는 말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미국의 한 빅사이즈 요가 강사가 이에 반기를 들었다. '뚱뚱하다'는 말이 모욕적인 표현으로 쓰이는데 질렸다는 그녀, 재스민 스탠리(28)의 외침을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서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는 재스민 스탠리는 흔히 생각하는 마른 몸매를 가진 강사들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다.

재스민이 요가 강사가 된 이유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다. 그녀는 "여성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나 "뚱뚱한 사람들은 유연하지 않거나, 게으를 것"이라는 말에 반기를 들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



▲사진=재스민 스탠리 인스타그램

"저는 스스로 '뚱뚱하다'고 말합니다.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게 제 모습이니까요"라고 말하는 그녀는 '뚱뚱하다'는 표현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것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재스민은 SNS에서 17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인이다. 영상으로 요가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기도 한다. 사람들은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부러워한다.

재스민은 "변화의 열쇠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자존감을 갖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재스민 스탠리 인스타그램

실제로 그녀는 자신의 요가 수업에 참가하는 뚱뚱한 학생들을 볼 때면 일종의 진보를 느낀다. 요가가 날씬한 여성들의 전유물로 느껴졌던 과거와는 달라졌기 때문이다.

재스민은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는 게 아니라 당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요"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6%
10대 0%
20대 15%
30대 8%
40대 15%
50대 0%
60대 8%
70대 0%
여성 54%
10대 8%
20대 0%
30대 46%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