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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毅외교부장, G20과 브릭스 정상회의 위해 인도 방문

[기타] | 발행시간: 2016.08.14일 15:16
인도 방문을 마감하기 앞서 왕의(王毅) 외교부장은 기자들에게 이번 인도방문은 중국의 주요 20개그룹 정상회의와 인도의 브릭스 정상회의에 앞서 인도측과 전략적인 소통을 진행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방문에서 양국은 G20 항주 정상회의와 브릭스 정상회의를 공동으로 잘 개최하기 위해 서로를 확고히 지지할데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과정에 개발도상 나라의 단합과 협력을 돈독히 하고 세계적으로 신흥시장경제체의 지위와 역할을 향상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중국과 인도 관계에 언급해 왕의 부장은 모디 새 정부 출범 2년래 여러해동안 누적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양국 관계가 여러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진척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적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양국 무역은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인도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배로 성장하고 철도협력과 공업단지건설이 질서있게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양국간 내왕중 일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피할수 없다면서 관건은 문제를 대하는 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간 공통이익이 의견상이보다 훨씬 크고 협력의 수요도 경쟁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인도측에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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