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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밤새는 녀성, 몸보신 위해 꼭 섭취해야 할것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11.18일 10:12

 (흑룡강신문=하얼빈) 일이 바쁘거나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거나 또는 늦게 자는 강박증으로 인해 많은 녀성들이 자주 밤을 새운다. 자주 밤새는 녀성들은 다크써클이 생기고 피곤하며 비만 등 현상이 존재하는데 시간이 오라면 각종 질병도 따른다. 그렇다면 이런 녀성들은 몸보신을 위해 어떤것들을 꼭 섭취해야 하는가?

  물:수분은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 있다.

  녀성은 물로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다. 인체의 기본기능은 많이는 이런 간단한 물질에 의존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그러므로 “피곤은 탈수의 최대신호”라고 하는것은 이상하지 않다.

  아침에 물 한컵을 마시는것은 인체내의 수분을 보존하는데 유리할뿐만아니라 또 신진대사를 촉진할수 있다. 끓여서 식힌 물을 직접 마시거나 오렌지주스, 레몬주스를 마시면 정신을 맑게 할수 있다.

  마그네시움이 함유된 음식: 에너지 유지

  마그네시움은 에너지산생에 있어 중요한 작용을 한다. 마그네시움이 모자란 상황은 흔하지 않은데 마그네시움을 많이 섭취하면 정신을 맑게 하는 효과를 볼수 있다. 견과류와 종자, 사탕무와 시금치 등 록색야채에는 풍부한 광물질이 들어있고 두부에도 마그네시움이 많이 들어있어 섭취하면 좋다.

  곡물류 음식: 정서안정 유지

  탄수화물은 대뇌 에너지의 원천이다.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또 지속적인 에너지소모를 완화시키는 작용도 한다. 혈댱함량을 유지하는것읕 통해 이런 탄수화물은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고 밤을 새운후의 수면에 도움을 준다.

  도마도와 귀리 등 곡물류 음식에는 풍부한 탄수화물이 들어있다.

  량질단백: 예민성 유지

  밤을 새는 사람들은 햄버거와 같은 고칼로리의 음식을 즐겨먹는다. 비록 이런 음식들은 간편하고 배불리 먹을수 있지만 정력을 저하시킬수 있다. 량질단백질을 선택할 때 우선 포화지방함량이 높은 음식은 포함시키지 않은것이 좋다. 단백질은 근육의 기본구성성분으로 그중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신경전도물질에 뚜렷한 영향을 주고 예민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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