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이래 일대일로 전략이 점차 중국경제로 하여금 연선국가에 날로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으로 부상했다.
2013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학에서 연설발표시 처음으로 비단의길 경제벨트 리념을 제출하고 “한 점에서 시작하여 점차 보급하여 구역 대협력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혁신의 협력모식으로 비단의 길 경제대를 공동건설해야 한다고 표하고 이는 연선 각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는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2008년 금융위기가 세계경제를 지속적인 침체에 빠뜨린 가운데 일대일로 창의는 암울한 세계경제에 전례없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짧은 3년시간내에 세계의 호응은 예상을 크게 초월했다. 올 8월 열린 일대일로 추진 건설실무좌담회에서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창의관철의 당면 성과를 총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10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일대일로 창의에 참여하였다고 표하고 우리나라는 30여개 연선국가와 일대일로 협력협의를 체결하고 20여개 나라와 국제생산력협력을 추진하였다고 하면서 유엔 등 국제기구도 이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 비단의 길 기금을 대표로 하는 금융협력이 부단히 심화되고 영향력있는 징표성 프로젝트가 점차 관철되였다고 하면서 일대일로 건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점에서 면으로 보급되여 진도와 성과가 모두 예기를 초과했다고 말했다.
일대일로 창의는 우리나라 경제발전방식전변과 구역조화발전을 종심으로 추진했다. 중요 기술표준, 중대기술장비, 우세생산력 수출이 활성화되였고 중서부지역과 변경지역 개방속도가 제고되였으며 동부 연해지역의 개방형 경제가 솔선적으로 발전방식전변을 다그쳐 륙해통합, 동서 상호보완, 국제사회 지향의 새 개방구도가 형성되였다. 중국개혁발전연구원 지복림 원장은, 비단의 길 경제벨트가 상호소통과 상호련계 기제를 전적으로 형성할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를 방출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지복림 원장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경제권을 연결하고 유럽의 발달한 경제권과 이어져있는 비단의 길 경제벨트는 경제성장동력을 끊임없이 전송하는 뉴대라고 하면서 주변국가는 관련창의의 발전성과를 공유할수 있다고 표했다. 지복림 원장은, 그런 원인으로 비단의 길 경제벨트는 관련국가의 공동인식으로 응집되였다고 하면서 각국은 날로 절박히 관련창의에 동참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력사기점에서 일대일로 전략은 중국과 연선국가간 심층 교류협력을 추진하였을뿐만아니라 중국경제발전방식전변을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해당 창의의 성과가 각국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