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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주재 러시아 대사관 또 한번 폭탄 습격 받아

[기타] | 발행시간: 2016.12.29일 10:32
러시아 외교부 보도국은 28일 테러분자가 이날 디마스쿠스에 위치한 시리아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대해 두 차례 잇달아 폭탄습격을 감행했지만 다행히도 인원사상은 없었다고 통보했습니다.

통보는 모스크바시간으로 이날 13시와 13시 19분, 테러분자들이 두 차례 잇달아 시리아 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향해 박격포를 발사했으며 포탄은 모두 러시아대사관 내에 떨어졌지만 폭발되지는 않았고 폭탄제거인원이 그 뒤 위협을 제거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외교부는 시리아 주재 러시아 대사관과 외교인원들은 지속적으로 디마스쿠스 교외의 일부 파벌로부터 오는 안전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디마스쿠스 동쪽 교외의 대부분 지역은 현재 반대파무장세력과 극단조직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주재 러시아대사관이 지난번에 폭격받은 시간은 10월입니다. 러시아외교부는 10월 13일, 대사관은 하루 전 5매의 박격포탄의 습격을 받았으며 인원사상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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