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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전기자동차 충전소 ‘5km 반경’ 시대 진입

[기타] | 발행시간: 2017.02.10일 16:59

[신화망 베이징 2월 10일] (허위신(何雨欣), 류양양(劉羊暘) 기자) 신에너지 자동차의 신속한 발전과 함께 충전소 건설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중국 국가 에너지국의 소개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은 전기자동차 충전소 80만개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고 그중 전용 충전소는 70만개, 공공 충전소는 10만개 이다.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등 도시의 공공 충전 네트웍은 이미 초기 윤곽을 갖췄다.

중점 도시를 놓고 보면, 베이징과 상하이의 전기자동차 충전서비스 반경은 이미 5km로 단축되었고 선전과 광저우 등 도시의 공공 충전 네트웍 구축도 신속히 ‘5km’ 목표를 향해 추진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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