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이 일전에, 로씨야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이미 시작했다고 표하고 미국측 외교사무의 여러 고리가 모두 확정된후 대화가 한결 밀접해 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로씨야는 자국과 전적으로 모순되는 립장을 망라한 각국의 립장을 존중한다고 표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미국 틸러슨 신임 국무장관과의 접촉시간, 지점에 대해 미국측과 협상중이라고 말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량국은 이미 기타 경로를 통하여 두나라 군사정치분야에 관계되는 문제와 관련해 협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