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7일] ‘데일리 메일’ 보도, 요가 강사이자 잠수원으로 활동 중인 Kate Middleton(29세)은 물속에서 6분 동안 요가 자세를 취할 수 있다고 한다. 물속에서 펼치는 그녀의 고난도 동작 및 그녀의 유연성은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Kate Middleton은 인도네시아로 이사를 한 후 잠수하는 것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물속에서 각종 포즈를 취하며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사진들을 찍어냈다.
그녀는 모험, 탐험, 도전 등을 아주 좋아하는데 요가를 하면 그 열정을 느낄 수 있고 매일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