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부총리가 일전에 흑룡강성에서 2017년 중앙1호문건 관철상황과 옥수수 매입제도개혁상황을 시찰했다.
국무원 관련부서와 단위들이 7개 소조로 나누어 시찰에 참여했다.
왕양 부총리는, 농업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는것은 당중앙이 농업농촌발전 새 정세에 립각해 내린 중대한 전략적 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왕양 부총리는, 중앙농촌사업회의와 중앙1호문건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농업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는것을 당면과 향후 일정한 시기 “삼농”사업의 주선으로 간주하면서 난관을 극복하고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구축함과 아울러 농업농촌발전의 새동력을 육성하고 농업의 종합적 효익과 경쟁력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