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2016년 중국 텔레비죤 홈쇼핑 년회가 북경에서 소집됐다. 중국 텔레비죤 홈쇼핑련맹 리사장 임겸에 따르면 당면 국내에서 텔레비죤 홈쇼핑은 성숙기를 맞이한 반면 거대한 도전에 직면했으며 품질제고가 난제로 대두했다.
17일 진행한 년회는 “2016년 중국 텔레비죤 홈쇼핑 백서”와 “텔레비죤 홈쇼핑 소비행위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관련백서에 따르면 2016년 중국 텔레비죤 홈쇼핑 업종에서 실현한 판매액이 360여억원이지만 사회 소비품 판매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에 지나지 않았고 한국과 미국 텔레비죤 홈쇼핑의 비중과 비교할때 국내 텔레비죤 홈쇼핑은 큰 발전예비를 갖고 있다.
“텔레비죤 홈쇼핑 소비행위 조사보고”에 따르면 텔레비죤 홈쇼핑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크게 인상됐다.
CNR 홈쇼핑 리시장 동철명에 따르면 프로그램 제작과정에 존재하는 상품과대평가나 표현방식리용 등 현상은 공신력을 파괴하고 있다면서 업종공약의 출현은 이러한 현상을 단속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