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지도동지들이 5일과 6일 12기 전국인대 제5차 회의 대표단 심의에 각기 참가하여 대표들과 함께 리극강 총리가 한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는 6일 흑룡강성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률전서는 6일 귀주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먀 상해시 당위원회 서기인 한정은 6일 상해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전국인대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비서장인 왕진은 5일 섬서대표단 심의에 참가했고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심약약 부위원장은 6일, 절강대표단 심의에 참했다. 전국인대상무위원회 길병헌 부위원장은 6일 흑룡강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만전은 6일 해방군 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