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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중국 저장 경찰의 6년… 일생을 경찰로 살다 간다

[기타] | 발행시간: 2017.03.28일 15:06

궈젠러(郭建樂) 씨의 아내와 아들이 우는 모습

궈젠러(郭建樂) 씨의 집에는 ‘영예의 가정’이라는 명예패가 걸려 있다

궈젠러(郭建樂) 씨의 아들이 어머니를 위로하는 모습

궈젠러(郭建樂) 씨의 가족이 영정 사진 앞에서 묵념을 하는 모습

궈젠러(郭建樂) 씨의 동료가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

궈젠러(郭建樂) 씨가 생전에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안내 전단지

가족들이 생전의 궈젠러(郭建樂) 씨를 간호하는 모습

생전의 궈젠러(郭建樂) 씨가 병상에서 경찰복을 입고 경례를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궈젠러(郭建樂) 씨는 저장(浙江, 절강)성 항저우(杭州, 항주)시 공안국 샤오산(蕭山)구 지국의 경찰이다. 그는 2011년 림프암 진단을 받았지만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시 직장으로 돌아올 것을 청구했고 심지어 그는 병원에 있는 시간에도 전화 등으로 주민들 간의 분쟁을 중재하는 열의를 보였다고 한다.



3월 22일 궈젠러 씨는 결국 세상을 떠났고 27일 그곳을 찾은 기자는 궈젠러 씨가 죽기 몇 시간 전까지 아내에게 자신의 일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얘기했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는 그렇게 일생을 경찰이라는 직업 속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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