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각지에서 5.4청년절을 맞이해 다양한 청년활동을 조직했다.
료녕성 대련시 제9중학교에서는 “19차 당대표대회를 맞이하고 초심을 잃지 말고 당을 따르자”라는 주제로 공청단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신입단원 92명이 학교 단위서기의 인솔하에 단기를 향해 선서를 진행했다.
5월 4일 오전 10경 하북성 형태시 신세계광장의 헌혈차량은 특수한 무상헌혈대오를 맞이했다. 개발구 애심지원자팀의 수십명 지원자들이 5.4청년절을 맞이해 집단 무상헌혈 활동을 조직했던것이다.
산동성 치박시는 가두와 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한 사회사업소 성립의식을 진행했다. 산동리공대학 학생 32명이 이날 사회사업소를 찾아 작업을 진행했다. 대학생들은 매주 하루동안 지역사회를 찾아 양로 등 “사회봉사”항목을 전개한다.
이미 19년 력사를 갖고 있는 중앙직속기관 교육지원봉사팀은 이날 로혁명근거지인 하북성 평산현의 산재지역을 찾아 지력빈곤 부축활동을 전개했다. 청년간부 류효경의 부부는 현재 사생들과 함께 9개월동안 생활하면서 지원사업을 확보했다.
향항특별행정구에서는 이날 아동합창단의 국가노래속에서 국기와 특구 구기 게양식을 진행했다. 2천여명 향항청소년들과 정부관원들이 함께 게양식을 진행하는것으로 5.4청년절을 경축했다. 이는 향항특별행정구 성립 20주년 기념활동중의 하나이다. 국기게양식이 끝나자 청소년 대표가 “5.4선언”을 선독하는 방식으로 “5.4운동”력사를 회고하고 중화민족 진흥을 위한 선배들의 정신을 학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