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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둔황행·실크로드 세계관광축제 6월 20일부터 1개월간 열려

[기타] | 발행시간: 2017.05.30일 10:08

자료 사진:웨야취안(月牙泉)

[신화망 란저우 5월 30일] (왕헝(王衡) 기자) ‘아름다운 간쑤, 실크로드 여행’을 주제로 한 제7회 둔황행·실크로드 세계관광축제가 6월 20일 황허 호반의 간쑤성 린샤(臨夏)회족자치주 융징(永靖)현에서 개막될 예정이다.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관광축제는 국가관광국, 간쑤성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캄보디아가 주빈국으로 참석하며 세계관광기구(WTO),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가 지원한다.

관광축제 기간에 간쑤 각 지역은 란저우(蘭州) 황허문화관광축제, 자위관(嘉峪關) ‘쉬둥슝관(炫動雄關)’ 실외문화관광축제, 텐수이(天水) 복희(伏羲)문화관광축제, 핑량쿵둥(平涼崆峒) 양생문화관광축제, 간난샹바라(甘南香巴拉) 관광예술축제 등 17종목의 주요 행사를 포함한 문화, 스포츠, 양생, 상업무역, 학문연구, 민속 등을 아우르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일련의 관광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작년까지 간쑤성은 170여개국, 11개 국제관광기구의 해외 인사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번의 둔황행·실크로드 국제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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