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학 입학시험에 즈음하여 많은 가장들이 수험생들에게 보건약품을 사주고 있다.
국가 식품 약품 감독관리총국은 최근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지력향상과 관련된 보건약품을 비준한적이 없다고 밝히고 현재 시장에서 지력향상 효능을 선전하고 있는 보건약품은 모두 소비자들의 호감을 사기 위한 행위라고 말했다.
국가 식품 약품 감독관리총국은 현재 우리나라가 비준한 27가지 보건약품중 지력향상 효능을 가진 약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성적은 평상시의 노력으로 루적된것이라고 밝혔다.
국가 식품 약품 감독관리총국은 빠른 시일내로 지력을 향상하고 학습성적을 제고하는 약품이 없기 때문에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지력향상 약품을 믿지 말기를 가장과 수험생들에게 희망했다.
국가 식품 약품 감독관리총국은 보건약품은 특수한 식품의 일종이지만 약품을 대체할수 없고 질병예방과 치료작용으로 선전해서는 않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