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박오 아시아 론단 방코크 과제회의가 11일 타이 방코크에서 개막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세계화와 무역 보호주의가 성행하는 외부환경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은 아시아 경제 일체화 진척을 힘써 다그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대일로”창의는 세계화에 역행하는 도전에 새로운 경로와 방법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박오 아시아 론단은 최초로 타이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중국, 타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쟈, 먄마를 비롯한 13개 나라와 지역의 400여명 대표가 회의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