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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교부, 조선반도를 접근하는 미국 항공모함은 각측의 적대감을 심화시킨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0.12일 14:17
로씨야 외교부 보리센코 북아메리카주사 사장이 11일, 미국의 항공모함이 조선반도에 접근하면 각측의 적대감을 심화시킬수 있다면서 정치와 외교수단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것을 미국측에 희망한다고 표했다.

보리센코 사장은 이날 로씨야통신사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레이건”호 원자력 항공모함을 대표로 한 미국 항공모함편대가 조선반도 부근해역에 접근하면 각측의 적대감을 심화시킬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리센코 사장은, 로씨야와 미국은 언제나 호혜의 토대에서 공동인식을 가지고 조선반도문제에서의 재난적인 후과를 피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리센코 사장은 또, 로씨야측은 계속 조선반도문제에서 미국측과 대화를 전개하여 각측이 접수할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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