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27일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행동지침으로 삼고 19차 당대표대회 정신학습을 론함”이란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시대는 사상의 모체이고 실천은 리론의 원천이다. 19차 당대표대회가 이룩한 중요한 리론성과와 중대한 력사기여는 바로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당규약에 편입하고 당이 장기적으로 견지하는 지도사상으로 확립하며 당의 지도사상의 발전을 실현하는것이다.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함에 있어서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라는 주선과 령혼 그리고 정신실질과 풍부한 내함을 파악하고 관련사상을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행정에 관철하고 당건설의 각 분야에서 체현해야 한다.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학습하고 관철함에 있어서 반드시 리론과 실정을 결부하고 실천지도와 실무추진 등 면에서 노력을 기울이며 사상통일과 력량응집 등 면에서 실효성을 따지며 실천면에서 효과성을 이룩해야 한다. 학습하는 과정에 사고하고 실천하는것을 견지하고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학습을 깊이 있게 추진하며 사상리론의 지위를 확립하고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구축한다면 우리는 충만된 신심과 력량으로 민족부흥의 새 장정의 길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