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中,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역 설립…제조업 질 제고와 효과 상승에 조력

[기타] | 발행시간: 2017.11.24일 15:58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24일] (장신신(張辛欣) 기자)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역 설립에 관한 통지>를 인쇄·배포했다. 통지는 시범구역을 설립해 지방의 실물경제, 특히 제조업의 모델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경로, 뉴패러다임에 대한 모색을 격려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국은 또한 산업 부대시설, 혁신에 대한 지원 등 면에서 시범구역에 한해 정책 차원의 지지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궈빈(辛國斌) 공업과 정보화부 부부장은 이 조치는 제조업의 발전에 더욱 유리하고 양호한 시장환경 조성에도 유리하며 혁신의 의미와 시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3%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7%
10대 0%
20대 17%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주청도 대한민국총령사관에 새로 부임된 류창수 총령사 일전 본지는 지난 2월에 새로 부임한 주청도 대한민국총령사관 류창수 총령사를 인터뷰하여 제반 운영 구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문: 총령사님 리력 및 제반 운영 구상은 답: 저는 지난 27년간 외교관으로 외교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우리 나라  우량종 피복률 96% 초과

우리 나라 우량종 피복률 96% 초과

-2024중국종자대회로부터 보는 종자업 진흥 발전세 농업의 현대화는 종자가 기초이다. 올해는 종자업 진흥행동이‘3년 기초 닦기’에서 ‘5년내 성과 거두기’로 전환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2024 중국종자 (남번실리콘밸리) 대회가 3월 17일 해남성 삼아시에 개막했다. 회

룡정시 제7진 무형문화유산 대표항목 간판 수여식

룡정시 제7진 무형문화유산 대표항목 간판 수여식

3월 14일, 룡정시문화방송관광국은 시군중문화예술중심 회의실에서 시급 제7진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항목 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연변천리향식품유한회사,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연변홍봉식품유한회사, 시문화관 등 관련 기업사업단위 책임자 및 관련 일군

연길시응급관리국, 전국 선진집단 영예 수상

연길시응급관리국, 전국 선진집단 영예 수상

3월 13일, 국무원 제1차 전국 자연재해 종합리스크 보편조사 지도소조판공실과 응급관리부가 〈제1차 전국 자연재해 종합리스크 보편조사 선진집단과 선진개인을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발부한 가운데 연길시응급관리국이 ‘제1차 전국자연재해 종합리스크 보편조사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