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는 21일 “향항이 계속 혼란하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라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송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폭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것은 향항의 전도와 운명과 관련되는 “판가리 싸움”이고 “보위전”으로서 후퇴할수도 없고 양보할수도 없으며 참을 수도 없게 되였다.
향항국세를 안정시키는데서 경찰부대와 법치수호는 관건으로 나서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일어나 법치를 수호하고 폭력을 제지시킨다면 “동방의 명주”는 꼭 검은 구름을 가시고 찬란한 래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